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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코비치, 호주오픈 4강 진출...'메이저 25승'까지 두 걸음
호주오픈 4강에 오른 조코비치. 신화=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(세계랭킹 1위·세르비아)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준결승에 선착했다. 디펜딩 챔피언 조코비치는 23일(한국시간) 호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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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분이면 충분…조코비치 호주오픈 8강행
호주오픈 8강 진출을 확정하고 기뻐하는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. 대회 2연패와 메이저 25승이 목표다. [AFP=연합뉴스]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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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코비치, 호주오픈 8강 진출...메이저 25승 향해 순항
호주오픈 8강에 오른 조코비치. AP=연합뉴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(37·세르비아)가 2024 호주오픈 8강에 진출하며 '메이저 25승'을 향해 순항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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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코비치, 호주오픈 1회전 통과...메이저 25승 도전
호주오픈 1회전을 통과한 조코비치. AP=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(세계랭킹 1위·세르비아)가 2024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을 통과했다. 조코비치는 14일(한국시간) 호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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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코비치 vs 신네르…신흥 라이벌 맞붙는다
조코비치(左), 신네르(右) 호주오픈 준결승에서 라이벌끼리 맞붙는 ‘빅매치’가 성사됐다. 디펜딩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(37·세계랭킹 1위·세르비아)는 26일 호주 멜버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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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번 주 리뷰]北,군사위성 발사…정부 온라인 장애속출(20~25일)
11월 넷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#중앙일보 대학평가 #윤 대통령 영국ㆍ프랑스 순방 #북한 군사정찰위성 발사 #아르헨티나 극우파 집권 #양희영 26억 잭팟 #9급공무원시험 개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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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세돌도 우승 못한 대회…'現 최강' 23세 신진서 목숨 걸었다
━ ‘바둑 올림픽’ 응씨배 결승 3번기 21일 개막 제9회 응씨배 결승 3번기 1국이 21일 열린다. 한국의 신진서 9단이 중국 셰커 9단과 맞붙는다. 한국이 14년 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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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철 체력' 조코비치, '살인 일정' 딛고 윔블던 4강+33연승
살인 일정 속에서도 윔블던 4강에 진출한 조코비치. 로이터=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(36·세계랭킹 2위·세르비아)가 3일 연속 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이겨내고 윔블던 테니스 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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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코비치, 프랑스오픈 정상…메이저 23회 우승 신기록
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는 조코비치. AP=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(세계랭킹 3위·세르비아)가 남자 테니스 역대 최다 메이저 대회(호주오픈·프랑스오픈·윔블던·US오픈) 우승 대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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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무는 나달 시대…‘흙코트 제왕’ 후계자 전쟁
나달 “새로운 ‘클레이 코트의 황제’ 대관식이 열린다.” 미국 뉴욕타임스는 22일(한국시간) 올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개막을 앞두고 이런 표현을 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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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세대 '흙신' 꿈...알카라스·루드·루네, 조코비치 넘어 프랑스오픈 우승 도전
올해 프랑스오픈에 불참하는 '흙신' 나달. AP=연합뉴스 "나달을 대신할 새로운 '클레이코트의 황제' 대관식이 열린다." 미국 뉴욕타임스는 22일(한국시간) 올해 두 번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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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위 꺾은 18세 158위, 윔블던이 신났다
호주의 버나드 토미치가 25일(현지시간)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스웨덴의 로빈 소더링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. [런던 로이터=뉴시스] 세계 남자테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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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라프 올시즌 총상금 3백만불 돌파 눈앞에
○…세계 여자 테니스 최강 슈테피 그라프(24.독일)의 올시즌 총상금 3백만달러 돌파(약24억원)가 확실시되고 있다. 올시즌들어 31연승 행진,55 무실세트 행진을 하고 있는 그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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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마스터스골프 그린재킷은 누구에게..
「벤 호건의 영광은 재현될 것인가」. 골프 4대메이저대회의 첫무대인 올해 마스터스대회를 앞두고 닉프라이스(38.짐바브웨)에게 세계골프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.이번 대회를 제패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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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lf&] ‘열세 살 최경주’ 서형석
골프 신동 서형석군이 힘차게 드라이브 샷을 하고 있다. 평균 드라이브 샷 거리가 260야드를 넘는 서군은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. 배경은 태국의 한 골프장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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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0년 스포츠뉴스 톱10]
미국의 스포츠 전문사이트인 CNN-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8일(한국시간) 밀레니엄 첫 해를 뜨겁게 달궜던 10대 스포츠 뉴스를 발표했다. 암을 극복한 사이클 선수 랜스 암스트롱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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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발 LPGA 강풍 개막 3연승 휩쓰나
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2013년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한국 자매들의 상승세가 무섭다. 개막전인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신지애(25·미래에셋)가, 두 번째 대회인 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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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김미현 24일 티오프
올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 투어 첫 승에 도전하는 '슈퍼땅콩' 김미현(23.ⓝ016, 한별)은 24일(이하 한국시간) 개막되는호주여자마스터즈 1라운드에서 오전 7시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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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올해 웹·소렌스탐·잉크스터 '3파전'
박세리·김미현·박지은·펄신·박희정 등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무대에 진출한 ‘5총사’가 17일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개막되는 스탠더드레지스터핑 토너먼트에 나란히 출전,다시 시즌 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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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테니스] 힝기스 " 복식경기 안 뛸래요"
"이젠 저도 지쳤어요. 단식 우승에 전념할래요. "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마르티나 힝기스(21.스위스.사진)가 올 시즌 복식 경기 출전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. 힝기스는 "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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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주오픈] 힝기스.캐프리아티, 정상서 격돌
마르티나 힝기스(스위스)와 제니퍼 캐프리아티(미국)가 2001 호주오픈테니스대회(총상금 790만달러) 결승에서 격돌한다. 세계랭킹 1위 힝기스는 25일 멜버른 로드 레이버아레나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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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번 주 핫뉴스] G7ㆍ나토정상회의…민선8기 임기 시작(27~6월3일)
6월 마지막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#나토 정상회의 #G7 정상회의 #제2 연평해전 #누리호 큐브위성 #임산부 교통비 #장마 #양파 #민선 8기 #윔블던 테니스대회 #9월 모의평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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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라운드 연속 언더파 … 리디아, 소렌스탐 기록 넘나
리디아 고(左), 소렌스탐(右)골프는 아주 아주 쉬운 스포츠다. 리디아 고(18·뉴질랜드)가 그렇게 보이게 한다.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29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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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에 가려 있던 젊은 골퍼들 속속 그린 '가운데' 로
'잃어버린 세대'가 돌아오고 있다. 26일 새벽(한국시간) 벌어진 WGC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은 두 젊은 선수가 치렀다. 헨릭 스텐손(스웨덴)과 제프 오길비(호주)다.